Zero Trust Guideline 2.0 × Financial Institutions

가이드라인이 말하는 것을,
금융의 문 앞에서 구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제로트러스트포럼이 2024년 12월 발간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은 기업망 전반을 위한 문서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가이드라인의 기본 원리, 보안 모델, 6대 핵심 요소, 성숙도 모델 2.0, 도입 절차와 검증 방법을 은행·증권 환경에 적용해 풀어 쓰고, 각 항목이 Algometrics의 멀티에이전트 검문소 구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1:1로 대응시킵니다.

원용 문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2024.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인터넷진흥원 · 한국제로트러스트포럼 함께 참고 NIST SP 800-207 · CISA Zero Trust Maturity Model 2.0 · 금융위원회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2024.8) ·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거버넌스 가이드」
① 기본 원리 가이드라인 표 2-1

여섯 가지 원리를
금융의 문 앞에 세우면

가이드라인 2.0은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의 기본 원리를 여섯 항목으로 정리합니다. 출발점은 하나입니다 — 어떤 접근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명시적으로 확인한 뒤에만 리소스 접근을 허용한다. 망분리라는 벽이 낮아지는 금융권에서 이 여섯 원리는 곧 "벽이 하던 일을 무엇이 이어받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각 카드의 윗부분은 가이드라인의 요지, 아랫부분은 길목마다 검문소 구조에서 그 원리를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종류의 접근에 대해 신뢰하지 않을 것

기업망의 가치 있는 리소스에 대한 모든 접근 시도는 기본적으로 거부하고, 일정 수준의 인증을 거친 주체에게만 최소한의 접근을 허용한다. 승인 후에도 지속 모니터링해 의심 상황이 생기면 추가 인증이나 세션 강제 종료가 필요하다.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계정계·정보계·채널계·고객정보·FDS·원장계·주문체결계·리스크관리계 — 여덟 컴포넌트 모두 기본값은 거부입니다. 요청 에이전트는 문마다 게이트키퍼의 판정을 새로 받아야 하고, 승인은 15분 단위 임시 권한(JIT)으로만 나옵니다.

일관되고 중앙집중적인 정책 관리·접근 결정

정책 관리 지점(PDP)이 분산되면 일관된 정책 수립이 어렵고 새로운 주체·리소스 추가도 어렵다. 정책을 실행하는 지점(PEP)은 분산될 수 있으나, 중앙집중적 정책 관리에 의한 접근 결정이 필요하다. 예: 퇴사 직원의 ID로는 내부 리소스 접근이 즉시 불가능해야 함.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판정은 문마다(분산) 내리되, 정책 원본과 인증은 보안통제 에이전트(SRC)가 중앙에서 관리합니다. 게이트키퍼는 SRC의 단기 인증(attestation)이 있어야만 문을 지킬 자격이 있고, 이상이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회수됩니다.

사용자·기기에 대한 관리 및 강력한 인증

내부 사용자 및 기기의 목록화를 기반으로 강력한 인증과 기기 상태 관리가 필요하다. 등록되지 않았거나 보안 상태가 확인되지 않은 기기·사용자에게는 접근을 원천 봉쇄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한다.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2단계 SRC 인증 확인에서 요청자의 신원·세션·기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사람 직원만이 아니라 여신심사·마케팅·IT 운영 같은 AI 에이전트도 하나의 접근 주체로 목록화하고 같은 기준으로 검증합니다.

리소스 분류 및 세밀한 접근제어 (최소 권한)

접근 주체와 리소스의 종류, 다양한 요인에 따른 세밀한 접근제어가 필요하다. 공격자가 내부 특정 기기·시스템 침투에 성공하더라도 횡적 이동에 의한 추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용자·기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한다.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요청자×컴포넌트별 용도 결속 매트릭스가 허용 행위·최대 범위·필요 근거(티켓·고객 동의·컴플라이언스 승인)를 정합니다. 범위가 과하면 거부 대신 좁힌 권한을 협상(S6)합니다.

논리 경계 생성 및 세션 단위 접근 허용, 통신 보호

세밀한 접근제어는 리소스 간 경계를 요구하나, 정책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려면 논리적 경계를 설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긴 시간의 접속을 허용하지 않고 세션 단위 접근만 허용하며, 통신상 데이터의 기밀성·무결성을 보호한다.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물리적 망분리 대신 컴포넌트 단위의 논리 경계(문)를 두고, 은행–증권 사이에는 정보교류 차단벽을 별도 경계로 둡니다(S5). 권한은 세션·시간 단위로만 발급되고 만료되면 자동 회수됩니다.

모든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로그와 지속적 신뢰성 검증

신뢰도 평가에 관련된 접근 주체·리소스·기업망의 모든 상태 정보는 반드시 모니터링되어 현재 상태를 수치적으로 시각화해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상세 분석을 통한 신뢰 평가 및 감사가 가능해야 한다.

길목마다 검문소에서는

모든 판정은 추론 과정과 점검 항목을 공개하고 심사 기록으로 남습니다. 에이전트마다 신뢰 점수가 있어 판정 결과에 따라 오르내리고, 이 점수가 다음 심사의 투표 가중치가 됩니다.

② 보안 모델 가이드라인 그림 2-2

PDP · PEP · PIP,
그리고 그 자리에 선 에이전트들

가이드라인은 NIST SP 800-207을 따라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제어 영역데이터 영역으로 나눕니다. 제어 영역의 정책결정지점(PDP)은 정책 엔진(PE)과 정책 관리자(PA)로 구성되고, 데이터 영역의 정책시행지점(PEP)이 접근 주체와 리소스 사이를 지킵니다. 여기에 가이드라인 2.0이 새로 명명한 정책정보지점(PIP) — ID 관리, SIEM, 행위 로그, 규제·내부규정,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접근 정책 — 이 신뢰도 판단용 데이터를 공급합니다.

아래 그림은 같은 구조를 K-금융지주에 놓고, 각 지점에 어떤 에이전트가 서는지를 겹쳐 그린 것입니다. 핵심 차이는 하나입니다 — 정책 엔진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고, 서로를 감시한다는 것.

CONTROL PLANE · 제어 영역 DATA PLANE · 데이터 영역 정책결정지점 (PDP) 정책 엔진 (PE)허용·거부·취소 결정 정책 관리자 (PA)세션·토큰 생성·차단 게이트키퍼 ×8 + 동료 재판정 같은 입력으로 독립 판정 SRC · 슈퍼 에이전트 인증 회수 · 충돌 조정 접근 주체직원·고객·AI 에이전트 정책시행지점(PEP)컴포넌트의 문 리소스계정계 · 원장계 … 비신뢰 신뢰 ID 관리 시스템SRC 신원·기기 확인 보안정보·이벤트 (SIEM)심사 기록 · 신뢰 점수 네트워크·시스템 행위 로그추론 과정 · 점검 항목 공개 규제·내부규정전자금융감독규정 · 지주회사법 위협 인텔리전스주입 문구 · 지어낸 근거 사전 데이터 접근 정책용도 결속 매트릭스 PIP · 정책정보지점 PIP · 정책정보지점 정책결정지점 (제어 영역) 정책시행지점 (데이터 영역) 정책정보지점 붉은 글씨 = 길목마다 검문소의 에이전트·자료 가이드라인 2.0 그림 2-2의 구조를 따르되, 정책 엔진을 컴포넌트마다 두고 동료 재판정으로 다중화한 것이 Algometrics 구조의 차이입니다. PEP 앞을 지나는 요청은 모두 '비신뢰'로 시작하며, 승인 후에도 세션·시간 단위로만 신뢰가 유지됩니다.
그림 — 가이드라인 2.0 보안 모델(그림 2-2) 위에 겹쳐 본 길목마다 검문소 구조
가이드라인 구성 요소길목마다 검문소에서금융 현장의 예
정책 엔진 (PE)
접근 허용·거부·취소를 최종 결정
컴포넌트마다 선 게이트키퍼 에이전트. 판정 뒤 동료 게이트키퍼 2 + SRC가 같은 입력으로 독립적으로 재(再)판정해 엔진 자체의 오염을 잡습니다.계정계 게이트키퍼는 이체 실행 요청에 고객 동의 CS-번호가 실제 등록부에 있는지를 본다.
정책 관리자 (PA)
세션·토큰 생성, 경로 차단
SRC(보안통제 에이전트)가 게이트키퍼 인증(attestation)을 발급·회수하고, 슈퍼 에이전트가 충돌 시 격리·협상·투표·사람 호출을 결정합니다.오염된 정보계 게이트키퍼의 인증을 회수하고 대기 게이트키퍼로 교체(S4).
정책시행지점 (PEP)
주체와 리소스 사이의 문
여덟 컴포넌트 앞의 . 승인은 15분 임시 권한(JIT)으로만 열리고, 만료·회수 시 자동으로 닫힙니다.정보계 대량 추출은 승인돼도 필드가 최소화된 15분 권한으로만 열린다.
정책정보지점 (PIP)
신뢰도 판단용 데이터 공급
ID 관리(신원·기기) · 심사 기록(SIEM) · 추론 과정 로그 · 규제·내부규정 · 위협 인텔리전스(주입 문구·지어낸 근거) · 용도 결속 매트릭스"내부규정 제12조 4항"이 실제 규정집에 없으면 근거로 인정하지 않는다(S3).
③ 핵심 요소 가이드라인 표 3-1 · 3-2

기업망 핵심 요소 여섯,
교차 기능 둘 — 금융지주에 놓으면

가이드라인은 보호해야 할 기업망의 핵심 요소를 식별자·신원, 기기 및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 데이터의 여섯으로 정하고, 모든 요소에 걸쳐 작동해야 하는 교차 기능으로 가시성 및 분석자동화 및 통합을 둡니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보호 대상이고, 식별자로 구분되는 사용자가 기기를 이용해 네트워크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한다는 흐름입니다.

은행·증권에 이 여덟 항목을 놓으면, 시뮬레이터의 여덟 컴포넌트와 여섯 요청 에이전트가 정확히 어느 칸에 서 있는지가 보입니다.

식별자·신원 (Identity)

사람·비인간개체(서비스, IoT 등)를 고유하게 설명하는 속성의 집합. 강한 인증으로 검증하고 세밀한 접근제어 규칙에 따라 적절한 시간 내에만 접근을 보장.

K-금융지주에서는

직원·고객뿐 아니라 여신심사·창구·마케팅·IT 운영·PB AI 에이전트가 모두 신원 주체. SRC가 세션마다 확인하고, 신뢰 점수가 개체별로 붙습니다.

기기 및 엔드포인트 (Device)

기업망에 연결되는 모든 하드웨어. 목록을 유지하고 기기 신뢰도를 평가해 허가받지 않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기기의 접근을 막는다.

K-금융지주에서는

창구 단말, 모바일 뱅킹·MTS 앱, 그리고 에이전트가 구동되는 워크로드의 실행 환경까지 기기로 봅니다. 2단계 SRC 확인에서 기기 상태가 점검 항목입니다.

네트워크 (Network)

유무선·클라우드 접속을 포함한 모든 통신 매체. 작은 단위로 나눠 접근을 제어하고, 공격자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

K-금융지주에서는

물리적 망분리 한 겹 대신 컴포넌트 단위 마이크로 세그먼트 여덟 개와 은행–증권 사이의 정보교류 차단 경계. 횡적 이동은 문마다 새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시스템 (System)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거나 중요 데이터를 저장·관리하는 서버. 주요 파일 읽기·쓰기, 명령어 사용 등 시스템 리소스 접근에 세밀한 제어와 매 세션 MFA 등 강력한 신원 확인.

K-금융지주에서는

계정계·원장계·주문체결계가 여기 해당합니다. 게이트키퍼 기질을 '엄격'으로 두어 실행·수정은 단건·동의 필수로만 허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서비스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 계층·컨테이너·가상 머신을 보호·관리해 데이터의 안전한 전달을 보장.

K-금융지주에서는

채널계·FDS·리스크관리계, 그리고 AI 에이전트 워크로드 자체. 에이전트의 추론 과정이 곧 워크로드의 행위 로그이며, 주입된 지시가 있는지 동료가 읽습니다.

데이터 (Data)

가장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리소스. 데이터 목록을 작성해 분류·레이블을 지정하고, 필요에 따라 암호화하며 허가받지 않은 유출에 대응.

K-금융지주에서는

고객정보(개인신용정보)·정보계 DW. 대량 추출은 범위·근거·동의를 모두 요구하고, 승인돼도 필드 최소화·시간 제한이 붙습니다(S3·S4).

교차 · 가시성 및 분석

사용자·기기·애플리케이션의 상태 확인 등 세부 정보를 분석해 가시성을 제공. 비정상 행위 탐지를 개선하고 보안 정책·접근제어 결정을 동적으로 적용.

K-금융지주에서는

모든 판정의 추론 과정·점검 항목 공개, 심사 기록, 신뢰 점수 대시보드. 결과가 아니라 추론 과정의 이상(점검 생략·주입·확인 안 되는 근거)을 봅니다.

교차 · 자동화 및 통합

수동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화 정책 기반으로 개선해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고, SIEM·SOAR 등으로 기업망 전체에 일관된 보안 정책을 시행.

K-금융지주에서는

슈퍼 에이전트가 충돌 유형을 분류해 격리·협상·가중 투표·사람 호출로 자동 라우팅합니다. 박빙이면 기계끼리 결론 내지 않고 사람을 부르는 것까지 자동화의 일부입니다.

④ 성숙도 모델 2.0 가이드라인 표 3-3 · 그림 3-2

기존 → 초기 → 향상 → 최적화,
망분리 금융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가이드라인 2.0은 CISA 성숙도 모델 2.0과 NSA 문서를 참고해 성숙도를 4단계로 재정의했습니다(1.0에는 없던 '초기' 단계 추가). 핵심 요소 여섯과 교차 기능 둘에 대해 52가지 세부역량을 단계별로 기술하며, 5장의 체크리스트로 자사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래 레이더는 물리적 망분리에 의존해 온 전형적인 금융사(AS-IS)와, 길목마다 검문소 구조를 도입한 목표 모델(TO-BE)을 가이드라인의 단계 정의에 비추어 놓아 본 것입니다. 개별 기관의 실제 수준은 5장 체크리스트 진단으로 확정합니다.

1 · 기존 단계정적 · 경계 기반 · 수동

주요 구성 요소를 수동 설정. 정적 보안 정책, 경계 기반 보안 위주 아키텍처, 사고에 수동 대응, 시스템 가시성 제한적.

2 · 초기 단계일부 자동화

일부 프로세스 자동화, 핵심 요소별 연계 일부. 속성 할당·생명주기 관리 부분 자동화, 내부 시스템에 기본 모니터링, 프로비저닝 이후 최소 권한 변경 대응.

3 · 향상 단계자동화 · 중앙집중 · 통합

자동화 범위 확장, 중앙 집중 제어 강화. 중앙집중식 통합 가시성, 중앙집중식 ID 관리로 핵심 요소 간 상호작용에 기반한 정책 시행.

4 · 최적화 단계동적 · 완전 자동화

자산·리소스 속성이 완전 자동 할당되고 동적 정책 적용. 자동화된 트리거 기반 동적 정책 생성, 자산별 동적 최소 권한 기반 접근 허용, 개방형 표준 준수.

그림 — 가이드라인 5장·그림 4-4의 육각 성숙도 진단 형식을 따른 예시. 실제 수치는 체크리스트 진단으로 확정
핵심 요소AS-IS (전형)TO-BE · 최적화 단계 특징 → 길목마다 검문소
식별자·신원초기 — 온프레미스 ID + 다중인증, 규칙 기반 위험 판단최적화 — 접근권한 승인 때뿐 아니라 지속적인 신원 검증, AI 기반 실시간 행동 분석. → 세션마다 SRC 확인, 신뢰 점수 동적 갱신, 에이전트도 신원 주체
기기·엔드포인트초기 — 정책 준수 기기 목록, 일부 자동 관리향상 — 규정 준수 여부에 따른 접근 권한 부여, 검증된 기기만 데이터 접근. → 2단계 SRC 점검 항목에 기기 상태 포함
네트워크기존 — 경계(망분리) 기반, 정적 트래픽 필터링최적화 — 컨텍스트·기계학습 기반 위협 보호, 우선순위 지정 가능한 동적 네트워크 규칙. → 컴포넌트별 마이크로 세그먼트, 문마다 판정
시스템초기 — 독립적인 시스템 계정 관리, 일부 세분화최적화 — 다중인증·신뢰도 기반 접근, 세분화된 리소스별 정책, 모든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 계정계·원장계 엄격 게이트키퍼, JIT 권한
앱·워크로드기존 — 로컬 인가, 정적 속성 기반 접근향상 — 확장된 컨텍스트 정보와 최소권한 원칙의 애플리케이션 접근. → 에이전트 워크로드의 추론 과정 감시, 주입 탐지
데이터초기 — 수동 분류, 저장 데이터 암호화최적화 — 적시·최소 권한 동적 접근, 사용중 데이터 암호화. → 대량 추출은 범위·근거·동의 3중 확인, 필드 최소화
⑤ 도입 절차 가이드라인 그림 3-1 · 4-3 · 4-4

준비 → 계획 → 구현 → 운영 → 피드백,
각 단계에서 성숙도 모델을 쓰는 법

가이드라인 1.0이 제시한 다섯 단계 순환 주기를 2.0은 단계별로 구체화했습니다. 핵심은 현재 보안 아키텍처를 성숙도 모델의 세부역량에 연결해 갭을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목표(To-Be) 모델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거버넌스 가이드」가 권고하는 CEO·CISO·실무자 역할 분담도 같은 틀 안에서 정리됩니다.

Algometrics는 이 다섯 단계 각각에서 시뮬레이터를 도구로 씁니다 — 진단에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설계에는 귀사 컴포넌트로 재구성한 모델로, 검증에는 침투 시나리오로.

01 · 준비현재 상태 평가 · 갭 분석

성숙도 모델 기준으로 운영 중인 보안 아키텍처·솔루션의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 영역을 식별. 위험도·업무 중요도·예산으로 정리.

5장 체크리스트 진단 + 망분리 예외(SaaS·생성형 AI) 대상 시스템 목록화

02 · 계획우선순위 · 정책·절차 수립

어떤 업무 프로세스·핵심 요소부터 도입할지 판단. 접근 주체·리소스 현황을 파악해 단계에 맞는 정책과 절차 수립.

귀사 계정계·정보계·채널계 정책으로 용도 결속 매트릭스 초안 작성

03 · 구현목표 모델 구축

갭 분석 결과에 따라 필요한 기술·솔루션을 검토하고, 단계별·연차별 달성 전략으로 구축.

게이트키퍼·SRC·슈퍼 에이전트를 컴포넌트 앞에 단계적으로 배치, JIT 권한 발급 연동

04 · 운영모니터링 · 정책 시행

정책 준수 여부와 성숙도 목표 달성 여부를 운영 데이터로 확인. 지속 인증·동적 정책의 실제 작동을 관찰.

심사 기록·신뢰 점수 대시보드 운영, 반기 이행점검 자료 자동 생성

05 · 피드백·개선인식 제고 · 성숙도 재평가

임직원·이해관계자 피드백을 분석해 운영·보안 성숙도 개선안 도출. 목표 수준 재설정 후 다음 주기로.

침투 시나리오 재실행으로 개선 효과 측정, 다음 단계 목표 갱신

⑥ 도입 수준 검증 가이드라인 5장 · 그림 5-1 · 표 5-11

체크리스트와 침투시험,
그리고 시뮬레이터의 자리

가이드라인 2.0은 도입 후 효과를 두 가지로 검증하라고 합니다. 하나는 성숙도 기반 체크리스트, 다른 하나는 침투시험입니다. 침투시험 부분에서 가이드라인이 예로 드는 것이 EU 금융 인프라·기관 대상 프레임워크 TIBER-EU — 위협 인텔리전스(TI)로 대상 기관의 위협을 먼저 파악하고, 레드팀(RT)이 최적화된 시나리오로 시험하는 방식입니다. 실시간 시스템이 중요한 금융기관은 실제 피해를 내는 단계까지 가지 않고 가능성을 증명하는 단계까지만 수행하며, 이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로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를 언급합니다.

길목마다 검문소 시뮬레이터는 바로 이 BAS의 자리에 있습니다. 여섯 시나리오는 가이드라인 표 5-11의 방식대로 핵심 요소·기능과 MITRE ATT&CK 전술에 대응시켰고, 각 행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PREPARATIONTESTINGCLOSURE 일반 위협 환경범위 설정TI/RT 조달 위협 인텔리전스레드팀 시험 개선 계획결과 공유 길목마다 검문소 시뮬레이터 = 이 구간을 반복·자동화하는 BAS
그림 — 가이드라인 그림 5-1 TIBER-EU 프레임워크(EU 금융 인프라·기관 대상 침투시험)와 시뮬레이터의 위치
시나리오검증하는 핵심 요소 · 기능공격 전술 · 기법 (MITRE ATT&CK, 예시 매핑)기대 결과
S1 정상 접근식별자·신원 — 접근 관리 · 데이터 — 데이터 접근제어기준선 (공격 없음)승인, 단 15분 JIT 권한·필드 최소화실행
S2 오염된 요청자앱·워크로드 — 소프트웨어 위험 관리 · 가시성 — 사용자·기기 동작 분석Initial Access · Valid Accounts TA0001.T1078 + 프롬프트 주입으로 Defense Evasion T1562주입 문구 탐지 → 거부 · 요청자 격리실행
S3 환각에 빠진 요청자데이터 — 데이터 손실 방지 · 가시성 — 보안 위협 분석Collection · Data from Information Repositories TA0009.T1213 (근거 위조는 악의 없음)확인 안 되는 근거 → 거부·안내, 신뢰 점수 소폭 감점실행
S4 오염된 게이트키퍼자동화·통합 — 보안 운영 조정 · 시스템 — 지속적 모니터링Defense Evasion · Impair Defenses TA0005.T1562 (정책 엔진 자체의 오염)동료가 점검 생략을 탐지 → 인증 회수·격리·대기 키퍼 재심사실행
S5 투표, 그리고 사람 호출네트워크 —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 정보교류 차단Lateral Movement · Exploitation of Remote Services TA0008.T1210 (계열사 간 횡적 접근)가중 투표 박빙 → 사람 검토로 이관, 선례 저장실행
S6 협상 (Bargain)시스템 — PAM · 식별자 — 최소 권한 접근Privilege Escalation · Valid Accounts TA0004.T1078 (관리자 권한 과다 요청)거부 대신 좁힌 권한(단건·읽기·15분) 협상 승인실행

ATT&CK 매핑은 가이드라인 표 5-11이 예시로 든 방식을 따른 것으로, 실제 침투시험 설계 시 시험 대상 시스템의 구조와 적용된 제로 트러스트 세부 기능에 따라 구체화해야 합니다(가이드라인 5장 2절).

⑦ ISMS-P 연계 가이드라인 부록 6절 · 표 S-19

성숙도를 올리면
인증기준도 함께 충족됩니다

가이드라인 부록은 제로 트러스트 세부역량과 ISMS-P 인증기준을 연계표로 정리합니다. 금융회사는 대부분 ISMS-P 인증을 이미 운영하고 있으므로, 길목마다 검문소가 구현하는 세부역량이 어느 인증기준에 대응하는지를 알면 인증 유지와 성숙도 개선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시뮬레이터의 여섯 단계가 직접 다루는 세부역량만 추린 것입니다.

길목마다 검문소의 기능가이드라인 세부역량연계되는 ISMS-P 인증기준
② SRC 인증 확인 — 세션마다 신원·기기 검증식별자·신원 / 지속 인증2.5.3 사용자 인증2.6.2 정보시스템 접근2.11.3 이상행위 분석 및 모니터링
③ 게이트키퍼 판단 — 용도 결속·범위·근거식별자·신원 / 최소 권한 접근 · 데이터 / 데이터 접근제어2.5.5 특수 계정 및 권한관리2.5.6 접근권한 검토2.10.1 보안시스템 운영
③ 문마다 논리 경계 · 정보교류 차단네트워크 /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2.6.1 네트워크 접근2.6.3 응용프로그램 접근2.11.1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④ 상호 감시 재판단 — 추론 과정·점검 항목 공개가시성·분석 / 모든 관련 활동 기록 · 사용자 및 기기 동작 분석2.9.4 로그 및 접속기록 관리2.9.5 로그 및 접속기록 점검2.11.3 이상행위 분석 및 모니터링
⑤ 슈퍼 에이전트 — 격리·협상·투표·사람 호출자동화·통합 / 자동화된 동적 정책 · 보안 운영 조정 및 사고 대응2.1.1 정책의 유지관리2.11.1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2.11.5 사고 대응 및 복구
⑥ 봉인 — JIT 권한 · 관리자 권한 협상시스템 / PAM · 자격 증명 관리2.5.3 사용자 인증2.5.5 특수 계정 및 권한관리2.5.6 접근권한 검토
Simulator · 길목마다 검문소

가이드라인의 여섯 원리가 한 건의 접근 요청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돌려 보세요.

여섯 시나리오는 각각 가이드라인의 핵심 요소·기능에 대응하며, 실행 결과 화면에서 어떤 요소가 어떤 단계에서 검증되었는지 함께 표시됩니다.

시뮬레이터 열기PoC 문의
참고자료

원용한 문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제로트러스트포럼,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2024.12. — 표 2-1 기본 원리, 그림 2-2 보안 모델, 표 3-1·3-2 핵심 요소·교차 기능, 표 3-3·그림 3-2 성숙도 모델 2.0, 그림 3-1 도입 절차, 그림 4-3·4-4 아키텍처 설계 절차, 5장 도입 수준 분석(그림 5-1, 표 5-9~5-11), 부록 6절 ISMS-P 연계(표 S-19)
NIST, SP 800-207 “Zero Trust Architecture”, 2020.08. — 개념 모델(그림 2-1)과 논리 구성 요소의 원전
CISA, “Zero Trust Maturity Model” Version 2.0, 2023.04. — 4단계 성숙도 수준의 참조 모델
금융위원회,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2024.08. — 가이드라인 참고문헌 [45]; 본 사이트 '왜 지금인가' 섹션의 규제 완화 근거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거버넌스 가이드」 Ver 3.0, 2019.12. — 가이드라인 참고문헌 [5]; 도입 절차의 조직 내 역할·책임 참조
ECB, “TIBER-EU Framework” — EU 금융 인프라·기관 대상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침투시험 프레임워크(가이드라인 그림 5-1)
MITRE ATT&CK® Enterprise — 침투시험 시나리오의 전술·기법 식별자(가이드라인 표 5-11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