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감시하는 여러 에이전트입니다.
은행과 증권사 네트워크를 통해서 온라인 접속 및 거래 내역이 처리되어야 합니다. 망분리 규제가 없이 인터넷에서 밀려오는 트랜잭션을 밀리초 단위로 검증하는 것도 어렵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악의적인 AI 에이전트의 공격을 막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이를 거대한 AI 모델에 맡기면 해당 AI가 다운되거나 오염됐을 때 확인할 기준점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당사는 멀티에이전트를 이용한 세 가지 모델을 구사합니다.
컴포넌트별 전문 게이트키퍼
계정계·정보계·채널계·고객정보·FDS, 증권의 원장계·주문체결계·리스크관리계 — 데이터가 흐르는 길목에 문을 만들고 그 문의 정책을 아는 게이트키퍼 에이전트가 담당을 합니다.
그렇다면 키퍼는 어떻게 믿을까요? 못 믿습니다. 그래서 키퍼 자신도 보안통제 에이전트(SRC)의 단기 인증을 받아야 문을 지킬 자격이 생깁니다.
추론을 감시하는 상호 감시 체계
본 시스템의 Agent들은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추론과 결론 도출과정 및 점검 항목을 최소 하나 이상의 에이전트에게 검증을 받습니다. 동료 에이전트들은 같은 데이터로 독립 판단해, 판정 결과뿐만 아니라 혹시라도 생길 추론과정의 이상 — 점검 생략, 주입된 지시, 확인되지 않는 근거 등 — 을 잡아냅니다. 검증되지 않은 결론은 이상신호입니다. 환각이든 의도적 공격이든 AI 에이전트의 거의 모든 악의적인 시도는 여과됩니다.
충돌을 유형별로 해소하는 슈퍼 에이전트
의견이 갈리면 슈퍼 에이전트가 원인을 분류합니다. 감시자 이상이면 격리 후 재심사, 요청자 오염이면 격리, 범위 과다면 좁힌 권한을 협상, 정책 해석 차이면 신뢰 가중 투표 — 그리고 박빙이면 기계끼리 결론 내지 않고 사람을 부릅니다.
접근 요청 하나가
도장을 받기까지 여섯 단계
제로 트러스트의 네 원칙 — 명시적 검증, 최소 권한, 침해 가정, 초미세 분할 — 이 각 단계에서 대응합니다. 아래 카드는 시뮬레이터가 실제로 작동하는 순서를 나타내는 카드입니다.
여섯 단계가 과기정통부·KISA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의 기본 원리·보안 모델(PDP·PEP·PIP)·핵심 요소·성숙도 모델과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가이드라인 2.0 적용 해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의 집단지성 발현을 (가칭)K-금융지주 제로트러스트 시뮬레이션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은행 5개, 증권 3개 컴포넌트 위에서 여섯 가지 상황을 재현합니다. 오염된 직원 에이전트, 환각에 빠진 분석 에이전트, 오염된 게이트키퍼, 정보교류 차단벽을 둘러싼 박빙 투표, 그리고 권한 협상까지. 실험실에서 조건을 바꿔 새 조합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로 집단지성을 구현할 때 제대로 망분리보다 더 완벽한 금융 보안에서의 신뢰의 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Algometrics는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30년 가까이 연구해 온 팀이 세운 회사입니다. 창업자는 1997년 여러 에이전트가 의견 충돌을 겪을 때 이를 협력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 오래된 확신 — 하나의 만능 시스템보다 저마다 다른 역할을 지닌 여럿이 부딪치고 조율하는 편이 더 나은 답에 이른다 — 이 이제 금융 보안의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금융회사가 망분리를 낮추면서도 고객의 돈과 정보를 지킬 수 있도록, 망분리의 물리적 벽을 AI 에이전트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합니다.
- 제로 트러스트 멀티에이전트 아키텍처 설계 — 컴포넌트별 게이트키퍼, SRC 인증 체인, 슈퍼 에이전트 조정 절차
- 망분리 예외(SaaS·생성형 AI) 대응 — 10대 보안기준과 반기 이행점검을 에이전트 감시 체계로 구현
- 시뮬레이션 기반 PoC — 귀사의 컴포넌트와 정책으로 「길목마다 검문소」를 재구성해 공격·환각·충돌 시나리오를 검증
도입 문의
귀사의 시스템 구성과 망분리 예외 계획을 알려 주시면, 시뮬레이터를 귀사 환경으로 재구성한 PoC 제안을 드립니다.